[특징주]한국내화 급등…대규모 공급계약 입력2009.08.21 11:25 수정2009.08.21 1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내화가 대규모 공급계약을 재료삼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21일 오전 11시 24분 현재 한국내화는 전날보다 630원(13.26%) 오른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국내화는 이날 현대제철과 1574억원 규모의 일관제철 조업용 내화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87.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12월 31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반도체 집중 투자"…미래에셋운용, 미 AI반도체 ETF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 반도체주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출시한다. 이 ETF는 세계 최초로 미국 'AI필라델피아반도체&... 2 코스피, 반도체·2차전지 동반 상승에 2500선 회복 코스피지수가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2차전지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초반 2500선 탈환에 성공한 후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 [마켓PRO] 초고수들 에코프로비엠·HD현대미포 샀다…펩트론·네이버 팔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