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은 21일 현창중공업으로부터 28억원 규모의 후처리 설비공사(쇼트룸 및 페인트룸 설비제작, 성치 및 시운전 계약)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사는 플러스프로핏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 대비 59.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