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8.21 20:36
수정2009.08.21 20:36
그룹 2AM의 멤버 이창민과 정진운이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매니저 양근환 BOF이사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배용준을 비롯한 많은 한류스타들과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룹 2AM이 축가를 축가로 노을의 '청혼'을 부를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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