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ㆍ채의숭 회장 건국대서 名博 입력2009.08.23 17:06 수정2009.08.25 1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문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겸 미주 한인 최대 부동산기업 뉴스타그룹 회장과 채의숭 대의그룹 회장은 24일 건국대 2009학년도 후기학위 수여식에서 각각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와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남 회장은 미주지역 해외동포들의 권익 향상과 한 · 미 관계 증진에 기여한 점을,채 회장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경영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시도지사 "尹 즉각 퇴진"…국힘 측은 "국정 안정·쇄신을" 지난 3일 기습적으로 이뤄진 심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전국 시·도지사는 일제히 윤석열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다만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은 대통령 사과와 시민 일상 회복에... 2 "계엄군, 진보 유튜브 방송에 체포조 투입"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계엄군이 정부에 비판적인 시선을 가진 일부 매체를 통제하고 유튜버를 체포하려고 시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4일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 3 '미복귀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들끓는 의료계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담긴 ‘이탈 전공의 복귀’ 명령을 두고 의료계가 격분하고 있다. 전국 의대 교수들은 윤석열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고 나섰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와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