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미국 휴대전화 부품업체인 퀄컴사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행위를 조사해 제재한 퀄컴 태스크포스(TF)를 7월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

퀄컴 조사팀에는 서비스업감시과 문재호 서기관,이승규 사무관,제조업감시과 구성림 사무관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