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멸종 위기의 동물을 환경 보호 캐릭터로 공동 개발해 유엔환경계획에 기증합니다. 이를 위해 NHN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그리고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는 오늘(24일) 오전 관련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NHN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그리고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기후 변화를 주제로 한 환경 교육 기능성 게임을 오는 2010년까지 개발할 계획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