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인 지난 21일보다 9.7원 하락한 12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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