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에 미스 베네수엘라 입력2009.08.24 17:13 수정2009.08.25 1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스 베네수엘라 스테파니아 페르난데스(18)가 23일 바하마 제도 패러다이스섬의 애틀랜티스에서 벌어진 2009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최고의 미녀로 뽑혔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미스코리아 나리는 최종 선발 15인 안에 들지 못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허법인 설립한 지평... 세종은 공공조달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25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지평, 특허법인 지평 설립... 기술법무 플랫폼 구축한다법무법인 지평이 특허법인 지... 2 정우성의 치밀한 자기관리? CF 안 찍고 난민 친선대사 사임 정우성이 비혼부가 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졌다. 그의 과거 행적이 문가비의 임신·출산과 연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22일 모델 문가비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이 3월... 3 '혼외자 논란' 정우성, 스케줄 예정대로…"청룡 후보 참석"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낳은 친부임을 인정한 가운데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5일 한경닷컴에 "제45회 청룡영화상에 후보로 참석한다"고 밝혔다.청룡영화상은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