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앞 인공폭포 개방 입력2009.08.24 17:57 수정2009.08.25 10: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시청 앞 미관광장에 설치된 인공폭포 앞에서 24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인공폭포와 잔디광장 등을 갖춘 미관광장은 25일 개장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광주시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숨 돌린 이재명…'위증교사 무죄' 김동현 판사 누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판사를 향해 고개를 꾸벅 숙였다.이 대표가 사법리스크 두 번째 관문인 위증교사 혐의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위증교사 혐의로 ... 2 [속보] 이재명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 살리는 정치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이재명 "진실과 정의 되찾아준 재판부에 감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