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앞 미관광장에 설치된 인공폭포 앞에서 24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인공폭포와 잔디광장 등을 갖춘 미관광장은 25일 개장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광주시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