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린어지가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이그린어지는 전 거래일보다 9.13% 내린 3435원을 기록 중이다.

이그린어지은 지난 21일 장 마감 이후 시설자금 등 200억원의 자금마련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