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주성엔지니어링, 강세…하반기도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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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29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800원(5.44%)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종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 65억원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최근 중국 업체, 하이닉스 등 장비 수주가 활발하다"며 "하반기에도 LCD와 쏠라셀 장비 수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4일 오전 9시29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800원(5.44%)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종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 65억원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최근 중국 업체, 하이닉스 등 장비 수주가 활발하다"며 "하반기에도 LCD와 쏠라셀 장비 수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