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는 최대주주가 본드스트리트에서 이 회사의 지배인을 맡고 있는 김상현 씨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김 지배인은 경영 참여 목적으로 장내 매수를 통해 이네트 주식 300만주(지분 3.46%)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