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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O에너지, 라마논스키 광구 하반기 본격 시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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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O에너지의 전대월 대표이사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하반기 라마논스키 광구 개발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대표는 이를 위해 라마논스키 광구의 2개 탐사정 시추를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사할린 보스톡지올로지(VostokGeology) 사와 시추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KCO 에너지는 또한 2009년 7월 29일 미국 대안형 투자 운용 회사인 맥킨리인포캐티털과 최대 5억불을 투자한다는 내용을 MOA를 체결했으며, 현재 맥킨리인포캐피털은 MOA 계약 내용에 따라 본 계약을 위한 실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맥킨리인포캐피털은 광구 개발비에 대한 투자를 할 예정이며 그 외 러시아 및 중국 국영 기업에서도 기술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할린 3 프로젝트에 속하는 다긴스키 광구의 경우 캐나다 스프로울 사에 3D 탄성파 분석을 의뢰하여 그 결과를 곧 수령할 예정이며, 탄성파 결과를 바탕으로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시추 개발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09년 6월 17일에 입찰에 성공한 보스토츠노-고로마이스키 광구의 경우 7km 송유관 연결 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작업이 완료될 경우 풍부한 주변 인프라와 탐사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증시 전문가들은 해외자원 개발의 경우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투여되는 만큼 회사측이 예상한 경영계획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지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KCO에너지는 과거 미국 유전개발 광구확보 실패, 러시아 석탄개발회사 지분 인수 실패 등 자원개발 사업에서 무리수를 둔 경험이 있기 때문에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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