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지난해 영업손실 39억…적자지속 입력2009.08.24 13:58 수정2009.08.24 1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월 결산법인인 제이튠엔터는 2008회계연도(2008년 7월∼2009년 6월) 영업손실이 39억9700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0억5700만원으로 157.6%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의 경우 63억4500만원을 기록, 적자를 지속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위치원 "국내 거주 외국인 위한 환전 서비스 확장" 환테크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스위치원(Switchwon)이 외국인 이용자들에게 더 큰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25일부터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이번 확장 개편으로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국내 거주 외국인도 외국인등... 2 외환테크 스타트업 스위치원, 시리즈 A 투자유치 글로벌 외환테크 스타트업 스위치원(Switchwon)이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전자지급결제 대행기업인 더즌(Dozn)이 주도적으로 참여, 스위치원의 2대주주에 올랐다.스위치원은 개인과 중소기... 3 3분기 자산운용사들 투자손실 급증…'절반 이상이 적자' 지난 3분기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적자를 본 자산운용사도 늘었다. 증권투자가 손실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던 영향이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3분기 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