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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골드미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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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신봉선이 영화배우 김혜수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골드 미스'로 뽑혔다.

    25일 KT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자사의 IPTV인 쿡TV 시청자 4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봉선이 총 득표수 164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신봉선이 맞선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많은 지지율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드라마 '스타일'을 통해 '엣지녀'란 별칭을 얻은 김혜수는 1306표를 획득해 신봉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남자 스타로는 영화배우 정우성이 가장 높은 득표수를 얻었으며 이병헌, 장동건, 배용준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영화배우 엄정화, 고소영, 가수 서태지 등이 10위권에 포함됐다.

    한편, 연인에게 받고 싶거나 해주고 싶은 영화 속 프로포즈 명장면으로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소주잔 프로포즈가 투표수 171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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