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199명 추가…총 33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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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가 199명 추가 발생해 지금까지 총 감염자 수가 3332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발열 등 감염증세를 보인 추정환자 중 199명이 인플루엔자 A(H1N1)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그러나 "감염 환자는 대부분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며 합병증 등 중증증세를 보인 환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했다.
신종플루 감염환자 가운데 1262명은 현재 병원과 자택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발열 등 감염증세를 보인 추정환자 중 199명이 인플루엔자 A(H1N1)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그러나 "감염 환자는 대부분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며 합병증 등 중증증세를 보인 환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했다.
신종플루 감염환자 가운데 1262명은 현재 병원과 자택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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