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서울역 앞 버스정류장(12개 승차대)을 직접 제작해 서울시에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류장에 설치된 LED(발광다이오드) 화면을 통해 버스운행 정보,날씨,뉴스 등을 볼 수 있고 불편한 구조물을 제거해 편안한 시야를 확보했다. /현대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