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은 25일 중국 상하이센항(SHANGHAI SHEN HANG IMP.&EXP)사와 24억9600만원 규모의 태양광추적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5.0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