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기업, 552억 규모 운송공사 수주 입력2009.08.25 15:33 수정2009.08.25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창기업은 25일 빅뱅에이앤디로부터 552억원 규모의 대구 산업단지 조성 운송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9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011년 10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변함 없는 HBM 대장주…목표가 29만원"-신한 신한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업체 중 가장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봤다. 서버용 고부가 메모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 SK하이닉스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투자의견은 '매... 2 [마켓PRO] Today's Pick : "LS일렉트릭, 美 매출 1조 기대"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3 "외인 매도세 완화된 저평가 업종 주목…철강·자동차 등"-유진 유진투자증권은 20일 "외국인 매도세가 완화된 저평가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그중에서도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종목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김준우 연구원은 "올해 들어 외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