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스카이, 8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2009.08.25 15:54 수정2009.08.25 15: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윈드스카이는 7억9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이 회사의 대표이사인 변상철 씨를 대상으로 신주 101만9108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785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0일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돈 넣었다간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