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단조는 계열회사인 나전금속의 채무 24억8400만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에 따라 채무보증 총액은 122억4400만원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