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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 한복판에 '르노삼성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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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청계천에 '르노삼성 거리'가 한시적으로 조성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4일 개막한 제3회 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25~30일 6일간 서울 광화문 청계천에 '르노삼성 거리'를 조성, 자사 차량들을 전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충무로 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다.

    또한 29~30일 양일간 명동 CGV 영화관 앞에 홍보관을 설치, 준중형급 신차 '뉴 SM3'를 전시한다. 홍보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뉴 SM3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두 행사장에서 르노삼성은 다트, 골프 퍼트 게임 및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신차 상담 고객과 현장 이벤트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매일 충무로 영화티켓 교환권을 증정한다. 청계천 르노삼성 중앙무대에서는 여러 뮤지션들의 ‘청계낭만’ 콘서트가 25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저녁 진행된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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