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골함을 끌어안은 故 최진실 모친' 입력2009.08.26 13:23 수정2009.08.26 1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故 최진실 유골함 절취 용의자 검거에 대한 경찰 브리핑이 열린 26일 오전 경기도 양평경찰서에서 고인의 모친이 유골함을 끌어안고 오열하고 있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김혜진, '감탄을 부르는 미모' '2020 미스코리아' 眞(진) 김혜진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LIE(라이, 이청청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 2 [포토] 김혜진, '러블리 볼하트~' '2020 미스코리아' 眞(진) 김혜진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LIE(라이, 이청청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 3 [포토] 김혜진, '미스코리아의 우월한 비율' '2020 미스코리아' 眞(진) 김혜진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LIE(라이, 이청청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