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임직원 22명이 여름 휴가를 활용해 네팔 카트만두에서 지난 20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현지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함께 성금을 모아 카트만두에 있는 한 · 네 문화복지센터와 쓰리버이럽너스 학교에서 시설물 보수,한국문화 체험 행사 등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