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찾은 홍업 입력2009.08.26 17:29 수정2009.08.27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삼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감사인사차 방문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왼쪽)과 악수하며 배웅하고 있다.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뒷줄 오른쪽부터)과 박지원 의원 등도 함께 방문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강행시 탄핵심판 자체가 무효화될수도" 국민의힘은 26일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임명동의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 후 "우리는 한덕수 대... 2 국민 47% "전과자 선거 출마 금지해야" [여론조사공정] 국민 10명 중 4명은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의 공직 선거 출마를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3명에게 '... 3 최상목 부총리 "내년 경제 정책 방향, 민생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정부가 민생회복을 내년도 경제 정책 방향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공부문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기로 했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