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미국 풍력발전업체 설립 입력2009.08.27 07:32 수정2009.08.27 07: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조선해양은 27일 풍력사업 진출을 위해 미국에 풍력발전업체 DeWind Turbine사를 신규설립하고 498억6800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설립 후 대우조선해양의 DeWind Turbine 지분비율은 100%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땐 분위기 좋았는데…"1억 넣었으면 3500만원 남았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설 연휴 쉬어가는 코스피…"미·일 통화정책 확인 후 전략변화" [주간전망] 3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