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수원은 금융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녹색금융의 이해'과정과 '녹색금융경영'과정 등 2개 연수과정을 다음 달 23일 개설한다. 금융연수원은 또 올해 안에 녹색금융 전문프로그램인 '녹색금융사(Green Finance Examiner)'과정을 개설하고 전문자격 제도를 도입해 녹색금융 전문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