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 두 번째)은 27일 오전 경기 안산 외국인주민센터에서 3만3000여명의 안산시 거주 외국인을 위해 아시아 8개국 언어로 출판된 도서 1800여권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