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유망타운하우스] 용인 테라스 하우스 '힐스테이트'‥그리스 신전風 고풍스러운 외관 돋보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콩 LWK사 설계 맡아
계단식 설계 테라스 독특
교통.교육환경 우수
계단식 설계 테라스 독특
교통.교육환경 우수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13 일원(죽전택지지구 1블록)에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테라스하우스 형태인 '테라스하우스 힐스테이트' 죽전을 선 시공 후 분양 방식으로 공급한다.
'테라스하우스 힐스테이트 죽전'은 6층 규모로 조성되며 공급면적은 232.01㎡,233.21㎡ 로 총 37세대로 구성된다.
세계적인 입면 디자인 업체인 홍콩의 LWK사가 설계를 맡아 그리스 신전에서 볼 수 있는 포디움 형식의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유럽의 궁전을 보는 듯한 특화된 입면과 고풍스러운 외관을 선보인다. 특히 각 세대마다 개방감과 채광성을 고려해 계단식으로 설계된 대형 테라스(123㎡ 규모)는 파티,일광욕,골프퍼팅 등 집안에서도 충분하게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특화된 공간이라는 것이 분양업체의 설명이다. 교통여건은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까지 접근이 용이하고,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특히 지난해 말 분당 · 수서 간 고속화도로가 죽전까지 연결되면서 서울로의 이동이 더욱 용이해졌다.
또한 분당선 죽전역,보정역 개통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졌고,오는 2011년 완공 예정인 왕십리~선릉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 도심으로의 진입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독정초,신촌중,보정고 등 10개 초교와 5개 중학교,3개 고교 및 단국대 신 캠퍼스와 유명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죽전역 신세계백화점,이마트,죽전로데오거리 등 쇼핑 시설과 분당서울대병원,차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성CC와 88CC,남부CC 등 여러 골프장들과 에버랜드,민속촌 등의 문화 레저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테라스하우스 힐스테이트 죽전은 8월24~28일 계약 신청 접수를 받아 공개추첨방식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입주를 목표로 최근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며,현장 내 샘플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031)889-5757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테라스하우스 힐스테이트 죽전'은 6층 규모로 조성되며 공급면적은 232.01㎡,233.21㎡ 로 총 37세대로 구성된다.
세계적인 입면 디자인 업체인 홍콩의 LWK사가 설계를 맡아 그리스 신전에서 볼 수 있는 포디움 형식의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유럽의 궁전을 보는 듯한 특화된 입면과 고풍스러운 외관을 선보인다. 특히 각 세대마다 개방감과 채광성을 고려해 계단식으로 설계된 대형 테라스(123㎡ 규모)는 파티,일광욕,골프퍼팅 등 집안에서도 충분하게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특화된 공간이라는 것이 분양업체의 설명이다. 교통여건은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까지 접근이 용이하고,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특히 지난해 말 분당 · 수서 간 고속화도로가 죽전까지 연결되면서 서울로의 이동이 더욱 용이해졌다.
또한 분당선 죽전역,보정역 개통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졌고,오는 2011년 완공 예정인 왕십리~선릉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 도심으로의 진입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독정초,신촌중,보정고 등 10개 초교와 5개 중학교,3개 고교 및 단국대 신 캠퍼스와 유명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죽전역 신세계백화점,이마트,죽전로데오거리 등 쇼핑 시설과 분당서울대병원,차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성CC와 88CC,남부CC 등 여러 골프장들과 에버랜드,민속촌 등의 문화 레저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테라스하우스 힐스테이트 죽전은 8월24~28일 계약 신청 접수를 받아 공개추첨방식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입주를 목표로 최근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며,현장 내 샘플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031)889-5757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