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핑크와 화이트 색상을 적용한 햅틱 아몰레드폰을 선보였다. 기존 아몰레드폰 블랙 제품은 출시 두 달 만에 30만대 이상 팔렸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