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음악중심', MC 유리의 제니퍼 로페즈 깜짝 변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 '쇼음악중심'의 MC 유리(소녀시대)가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유리는 제니퍼 로페즈의 'Get Right'의 무대로 그간 잠재돼 있던 섹시 카리스마를 무한 발산할 예정이다.
이어 이날 '쇼음악중심'에서는 첫번째 'Encore Special Stage'로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샤이니 온유의 '1년 後' 무대가 펼쳐진다.
'Comeback Stage'를 통해 쥬얼리의 컴백 무대가, 이어 황보의 'R2SONG', 홍경민의 '그녀가 간다'가 이어진다.
'Hot Stage'에서는 백지영(feat.2PM 택연)의 '내 귀에 캔디', KARA의 '미스터', Brown Eyed Girls(브라운아이드걸스)의 'Abracadabra'의 화끈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Outsider의 '청춘고백', MC몽(feat.장근이,B.I)의 '인디언 보이', 노라조의 '고등어(remix ver.)', 마이티 마우스(feat.니콜)의 '연애특강', 채연의 '바보야', 화요비(feat.슬리피)의 'Kiss Kiss Kiss', 티아라의 '거짓말', 길미(feat.미료)의 'Love Cuts', 나비의 '눈물도 아까워', 견미리의 '행복한 여자', 박현빈(feat.VASCO)의 '대찬인생'이 그 바통을 이어 열정의 무대를 선사한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