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폭스바겐, 직원들에게 5% 지분 넘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0일 로이터통신과 독일 현지 언론등에 따르면 8월 초 합병을 최종 확정한 폭스바겐과 포르셰가 37만명 가량의 직원들에게 5%의 지분을 넘기기로 했다.

    폭스바겐 노조위원장은 "최종 규모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지만 인수할 지분이 10%를 넘지 않을 것"이라며 "1~5% 사이에서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이 지분 인수를 위해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지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유럽 최대 자동차업체인 폭스바겐은 이달 초 포르셰의 스포츠카 부문의 지분 42%를 인수한 바 있으며 2011년 완전합병을 목표로 하고 올해 초기 지분 인수로만 33억유로의 비용이 소요될 전망이다.

    폭스바겐은 자금조달을 위해 내년 상반기에 우선주 증자를 계획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특허 심사 2배 느려 기술선점 놓칠 판"... 中企, '우선심사' 요구

      국내 중소기업계가 정부에 ‘중소기업 전용 특허 우선심사 트랙’ 신설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쟁국보다 현저히 느린 특허 심사가 우리 기업의 기술 선점과 시장 진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2. 2

      "中전기차 싸다지만"…韓전기차 보조금에 가격인하 '승부수'

      최근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 중국 브랜드 전기차의 품질과 사후서비스(AS)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이 여전한 가운데 국산 전기차 브랜드가 가격을 동결하는 등 승부수를 띄우면...

    3. 3

      독일 가전에 푹 빠진 '흑백요리사'…140년 기술, 한국 노린다

      빌트인 가전 전문 기업 하츠가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보쉬'의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해 손을 잡았다.하츠는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보쉬 쇼룸'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