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8.30 18:44
수정2009.08.31 09:30
기아자동차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클래식 공연 '서머 클래식 페스티벌'에 쏘울 고객 200명을 초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날 열린 앙상블 디토의 콘서트에도 포르테 고객 200명을 초대해 호응을 얻었다.
앙상블 디토는 비올라 연주자 리처드 용재 오닐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자니 리,첼리스트 패트릭 지 등으로 구성된 젊은 연주자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