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의 영향으로 물 없이 사용하는 손소독제가 유통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30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는 관련 제품의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