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한판! 입력2009.08.30 17:19 수정2009.08.30 17: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부 90㎏ 결승에서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이규원(20 · 용인대)이 경기 시작 1분23초 만에 러시아의 강호 키릴 데니소브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있다. /로테르담(네덜란드)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임성재, 강풍 속 T4 도약 "최대한 좋은 곳까지 올라가겠다" “진짜 이렇게 바람 많이 분 적은 오랜만이라 너무 어려웠어요. 파4에서 세컨샷으로 6번 아이언 잡던 곳에서 하이브리드 클럽을 잡았으니까요.”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 토리파인... 2 손흥민 시즌 9·10호골 '폭발'…토트넘 UEL 16강 진출에 '한발짝' '캡틴' 손흥민(32)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로 한발짝 끌어당겼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 3 사발렌카 vs 키스, 호주오픈 왕관두고 '격돌' 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매디슨 키스(14위·미국)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총상금 9650만 호주 달러·약 872억원) 왕좌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