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미디어, 생방송 글로벌투데이 1주년 기념 방송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에셋의 투자정보 채널인 미래에셋미디어(media.miraeasset.com)가 매일 아침 생방송으로 방영되는 '글로벌 투데이' 방송 1주년을 맞아 기념 강연회를 열고, 그 내용을 내달 1,2일 오전 8시 30분에 내보낸다.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빌딩 지하 강당에서 열린 강연회는 전국의 투자ㆍ경제 동아리 대학생들과 일반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학생을 위한 자산관리 전략', 2부 '글로벌 금융시장의 이해'라는 주제로 미래에셋증권의 이재호 상무와 한상춘 전무가 각각 1시간 동안 강연했다.
프로그램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구필희 미래에셋미디어 본부장은 "투자와 경제이슈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기획해 호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생방송 '글로벌 투데이'는 매일 아침 8시30분부터 약 50분간 글로벌 경제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과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미래에셋미디어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미디어 홈페이지 및 미래에셋증권 HTS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되며, 방송시간 이후에도 방송 다시보기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빌딩 지하 강당에서 열린 강연회는 전국의 투자ㆍ경제 동아리 대학생들과 일반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학생을 위한 자산관리 전략', 2부 '글로벌 금융시장의 이해'라는 주제로 미래에셋증권의 이재호 상무와 한상춘 전무가 각각 1시간 동안 강연했다.
프로그램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구필희 미래에셋미디어 본부장은 "투자와 경제이슈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기획해 호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생방송 '글로벌 투데이'는 매일 아침 8시30분부터 약 50분간 글로벌 경제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과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미래에셋미디어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미디어 홈페이지 및 미래에셋증권 HTS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되며, 방송시간 이후에도 방송 다시보기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