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함께] 인터뷰/이계우 아쿠아픽 대표 "구강세정기를 PC같은 생활가전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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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번 칫솔질을 해도 치아와 잇몸에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죠.이때 필요한 게 구강세정기입니다. "
이계우 아쿠아픽 대표는 '구강세정기 전도사'라는 별명답게 첫마디부터 아쿠아픽 자랑에 열을 올렸다. 그는 "일반인에게 가장 취약한 것이 바로 칫솔이 닿지 않는 칫솔 사각지대"라며 "이 부위는 플로싱이나 칫솔질 등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높은 수압을 내주는 아쿠아픽 맥동수로 세척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 부위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으면 플라그를 키우고 결국 치석이 형성돼 치아와 잇몸 건강을 위협하게 된다는 얘기다. "9년 전에 스케일링 한 번 받고 나서 지금껏 깨끗합니다. "
그는 아쿠아픽을 휴대폰이나 컴퓨터처럼 국민 대다수가 보유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가전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4가지색 노즐을 채택,한 대만 구입하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한 데 이어 체험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는 것.이 대표는 "앞으로도 집중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1가구 1구강세척기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이계우 아쿠아픽 대표는 '구강세정기 전도사'라는 별명답게 첫마디부터 아쿠아픽 자랑에 열을 올렸다. 그는 "일반인에게 가장 취약한 것이 바로 칫솔이 닿지 않는 칫솔 사각지대"라며 "이 부위는 플로싱이나 칫솔질 등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높은 수압을 내주는 아쿠아픽 맥동수로 세척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 부위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으면 플라그를 키우고 결국 치석이 형성돼 치아와 잇몸 건강을 위협하게 된다는 얘기다. "9년 전에 스케일링 한 번 받고 나서 지금껏 깨끗합니다. "
그는 아쿠아픽을 휴대폰이나 컴퓨터처럼 국민 대다수가 보유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가전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4가지색 노즐을 채택,한 대만 구입하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한 데 이어 체험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는 것.이 대표는 "앞으로도 집중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1가구 1구강세척기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