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지유명차 서울 사직점에서 보이차 주산지인 중국 윈난성의 소수민족 전통복장을 한 도우미가 손님에게 보이차를 서빙하고 있다. 지유명차는 국내 첫 보이차 카페 프랜차이즈인 '지유명차카페'를 론칭하고 올해 100개 이상 매장을 낼 계획이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