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8.31 17:54
수정2009.09.01 10:00
LG상남언론재단은 31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해외언론인 대상 연수 프로그램인 '2009 서울대-LG 프레스펠로십' 개회식을 갖고 3주 일정의 교육을 시작했다.
올해는 브라질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베트남 등 한국 기업 진출이 활발한 8개국 기자 8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이장무 서울대 총장과 에지문두 수쑤무 후지타 주한 브라질대사,펠로십 참가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LG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