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7월 중 48억4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고, 47억2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