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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펀드브리핑] "펀드 대량환매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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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펀드브리핑 시간입니다. 경제팀 김정필 기자와 점검해 보겠습니다. 먼저 국내 주식형펀드 흐름부터 살펴보죠. 지난 한 주 국내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은 6주째 플러스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지난주 국내 주식형펀드는 1.66% 수익을 올렸는데요. 채권형펀드 수익률은 0.18%, MMF는 이전 주와 같은 0.04%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CG-1> 일반 주식형펀드는 1.58% 수익을 올리는 데 그쳤구요. 코스피200 인덱스펀드 수익률은 1.67%를 기록했습니다. 배당주펀드 수익률은 1.82%로 수익률 면에서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최근 시장의 흐름이 대형주, 블루칩 위주로 전개되면서 상대적으로 코스닥 시장이 부진한데요 이에 따른 영향으로 중소형주펀드는 1.17% 수익률로 가장 저조했습니다. CG-2> 펀드 별로는 '한국투자국민의힘'이 4.71%로 가장 높았고 '한국투자코리아베스트' 4.33%, 신한BNPP직장인플랜 4.27% 등이 4%대의 고수익을 나타냈습니다. 이밖에 '한국투자내비게이터'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 등도 비교적 높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쪽 보죠. 해외 주식형펀드도 1.66% 수익률로 3주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는데요. 지난 주 뉴옥증시를 필두로 글로벌 증시가 지속적인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대다수 해외 펀드들의 수익률이 플러스로 나타났습니다. CG-3> 러시아펀드는 한 주간 7.22%의 큰 폭의 수익을 나타냈고 유럽신흥국 6.14%, 인도펀드 5.47% 등 높은 수익을 기록해습니다. 다만 중국 펀드는 0.10% 오르는 데 그쳤으며 원자재 관련 지수나 선물에 투자하는 커머더티형은 -1.16%로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CG-4> 펀드별로 보면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는 지난 주 8.57%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미래에셋맵스인덱스로러시아' '우리러시아익스플로러' '신한BNPP더드림러시아' '알리안츠GI동유럽' 등도 7%대 높은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신흥국가에서 시작된 경기 회복세가 선진국까지 이이지고 있어 이들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했습니다. 펀드 자금 유출이 끊이지 않으며 대량환매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는 데요. 자금 동향 등을 비롯해 이 부분 점검해 보죠.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의 환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하루를 빼면 거래일로 30일 연속 순유출인데요. CG-5> 금융투자협회 자료를 보면 올해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유출된 자금이 어느 새 4조원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설정액도 1년2개월만에 80조원선을 내주며 대량환매에 대한 우려,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자금 유출이 계속되고 그 규모도 적지 않기 때문에 대량환매에 대한 말들이 끊이지 않는 데요. 증시가 많이 오르면서 수익을 낸 투자자들도 그렇고 손실을 많이 봤다가 손실 폭을 많이 만회한 투자자 모두 차익실현, 원금 회복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자금 유출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도 대량환매는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시장이 추가적으로 더 상승하는 한 방향은 환매가 더 지속되는 것이고 하지만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계속 올라가는 시장은 없기 때문에 조정이 오면 다시 (펀드) 가입이 될 것이라고 본다" 최근 너무 가파르게 올랐다는 인식속에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CG-6> 조정이 오면 일정 밴드내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펀드 또한 새로 가입이 이뤄지는 등 건전한 손바뀜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증시 방향성에 대해 관심이 높은데요. 이에 대해서도 들어봤습니다.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이사 "밴드가 한 단계 올라온 수준 1500~1650사이, 1700 밴드가 적정하다고 본다. 너무 가파르게 간다면 조정을 맞을 수 밖에 없다. 조정이 와도 1500 이하에서는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주저하거나 하는 이유로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꼽고 있는데요. 향후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는다면 펀드에서의 자금 순유출 흐름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자금이 새로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제팀 김정필 기자였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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