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걷고 싶은 서울 입력2009.08.31 18:18 수정2009.09.01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새롭게 단장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쪽방촌에 찾아온 겨울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속보] 헌재 "대통령 경호처, 尹 탄핵심판 서류 수취거부" 헌재 "대통령 경호처, 尹 탄핵심판 서류 수취거부"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땅콩 회항' 박창진 사무장, 정의당 탈당 후 최근 근황 ‘땅콩 회항’ 사건 피해자로 정의당 부대표를 지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의 근황이 알려졌다.박 전 사무장은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더불어민주당의 부대변인으로 활동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