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원 5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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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31일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에 여상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54명을 위촉했다.
이 중 49명은 임기가 만료됐거나 임기 중 사직한 위원의 자리를 채운 것이고,5명은 인터넷 포털 중재심의를 위해 신설되는 서울7중재부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54명 중 김동진 전 강릉문화방송 사장과 강형기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 2명만 잔여 임기를 물려받아 임기가 2011년 3월까지이고,나머지 52명의 임기는 2012년 8월까지 3년간이다.
☞ 중재부별 중재위원명단
이 중 49명은 임기가 만료됐거나 임기 중 사직한 위원의 자리를 채운 것이고,5명은 인터넷 포털 중재심의를 위해 신설되는 서울7중재부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54명 중 김동진 전 강릉문화방송 사장과 강형기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 2명만 잔여 임기를 물려받아 임기가 2011년 3월까지이고,나머지 52명의 임기는 2012년 8월까지 3년간이다.
☞ 중재부별 중재위원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