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회전에서 데빈 브리턴(미국)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통산 16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는 페더러는 3-0으로 승리하고 64강에 올랐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