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메탈, 28억 규모 내연기관구조재 공급계약 입력2009.09.01 10:00 수정2009.09.01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창메탈은 1일 현대중공업과 28억원 규모의 내연기관구조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0년 1월 31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이크론 서프라이즈에도 'AI 거품론' 재확산…삼전·하닉 '갈팡질팡' '메모리 풍향계'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 발표에도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난항 소식에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재확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보합권에서 갈피를 못잡고... 2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원 가시권…기업가치 절대 저평가"-KB KB증권은 18일 삼성전자에 대해 글로벌 최대 D램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HBM과 일반 D램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가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 1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이 증권사... 3 한국투자증권, 국내 첫 IMA 상품 출시…23일까지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서 첫 IMA 상품을 출시하고 1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