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愛書' 공모전 사진부문 최우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는 '2009 손 안 애서(愛書) 사진 및 UCC 공모전'사진 부문 최우수상에 이지연씨의 '감동,마음을 적시다'와 권혁문씨의 '마음이 행복한 아이들'을 선정했다.
UCC 부문 최우수상에는 박진경씨의 '나의 5분',임수연씨의 '손 안 애서 캠페인송',최유선씨의 '누군가에게는…',김정효씨의 '우리 집의 특별한 책읽기' 등 4편이 뽑혔다.
사진 수상작은 7~20일 교보문고 광화문점,24~2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된다.
UCC 부문 최우수상에는 박진경씨의 '나의 5분',임수연씨의 '손 안 애서 캠페인송',최유선씨의 '누군가에게는…',김정효씨의 '우리 집의 특별한 책읽기' 등 4편이 뽑혔다.
사진 수상작은 7~20일 교보문고 광화문점,24~2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