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회사인 차이나캐쉬는 국내 네트워크센터 및 데이터전문회사인 DVS네트웍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차이나캐쉬는 중국의 80여개 이상 도시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게임,동영상 등 대용량 파일 전송 등을 대행해주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