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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기관 팔자에 상승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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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장이 기관의 팔자에 상승폭을 축소하고 있다.

    3일 오후 12시 5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86포인트(0.17%) 오른 518.5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65포인트 오른 521.38에 장을 시작한 이후 개인의 사자 확대에 522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기관의 팔자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개인은 165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기관은 111억원, 외국인은 2억원 어치 주식을 처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 오락문화, 인터넷, 디지털콘텐츠, IT S/W, 컴퓨터서비스, 소프트웨어 등이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섬유의류, 반도체, 운송, 종이목재 등은 하락중이다.

    시가총액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동서,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태광, 동국S&C,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하락하고 있고 셀트리온, 태웅, 다음 등은 오르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해외와 국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5% 이상 급등하고 있다. 제이브이엠은 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키코 효력정지 가처분에서 '일부 인용'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 근처까지 급등했다.

    이라이콤, 인터플렉스, 신성델타테크, 세코닉스, 테크노세미켐, 성우하이텍, 신화인터텍, 우주일렉트로, 엠케이전자, 피앤텔 등 IT와 자동차 부품주들이 주거래업체인 삼성전자, 현대차 등의 실적 호조세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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