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3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에서 아시아 지역 주요 기관투자가들에 국내 우량 기업을 소개하는 '우리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왼쪽)과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각각 개회사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