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샌디스크 인수추진 계획 없다" 입력2009.09.03 16:20 수정2009.09.03 16: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3일 미국 샌디스크사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해 10월 22일 인수 제안을 공식 철회한 이후 현재까지 진전된 상황이 없다"며 "더 이상 샌디스크 인수를 추진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국제 정세 급변과 계엄사태 후폭풍 등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흔들리면서 국내 주요 유통·식품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연일 낮춰지고 있다. 증권가는 올 상반기까지 소비심리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nbs...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개발한 인공지능(AI)이 세계 갑부들의 자산에도 직격탄을 날렸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세계 갑부 500위에 드는 자산가들은 이날 하루 약 1080억달러(약...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 "만타 네트워크의 모토는 '만타 네버스탑(Manta Never stops)'입니다. 지난 4년간 전 세계 60명 이상의 팀원들과 멈추지 않고 개발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최선의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나...